일본과 한국에서 무역 및 투자 기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유럽인이 바라본 한국과 일본의 차이

 

서울은 유럽인에게 살기에 어떠한가?

 

도쿄에 비해 서울에서 영어를 능숙하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 많은 사업 비즈니스맨들은 미국과 영국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많아 유창한 영어를 구사한다. 또한 국제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 점에서 비즈니스 맨으로서의 서울의 생활은 일본보다 편하다. 그러나 서울은 도쿄 나 오사카처럼 세련된 느낌은 아니고 서울의 이태원 등 별로 예쁘지 않은 지역도 있다.

 

하지만 한국인은 대개 감정이 풍부하고 직설적이며 외국인에게 말을 거는 것에 주눅 들지 않는다. 의외로 서울은 녹색이 풍부한 자연 명소도 많다.

 

유럽과 일본에 비교하여 한국의 가장 큰 문화 차이

 

가장 충격을받은 것은 속도가 중요시되는 문화다. 한국어로 '빨리빨리'라는 문화인데, 모든 일을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때로는 품질이 떨어진다.

 

또한 서울은 교통량이 항상 많다. 도시에는 거대한 강, 한강이 흐르고 있지만, 그 위 다리는 자주 정체되고 있다. 많은 한국인은 대체로 자동차를 타고 돌아다니고 있다.

 

그래서 공기가 나쁘고, 대부분은 국내 산업과 교통에 의한 오염이지만, 중국에서 오염된 바람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때때로 대기 오염이 심각한 PM2.5의 농도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서울은 물가가 높고, 우유, 버터, 과일, 생선, 고기 등 일상 음식은 도쿄보다 높은 가격이며 스위스만큼 높을 수도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와인은 다른 아시아 도시보다 8배 비싸다고 한다.

 

한국 기업과 일본 기업과의 차이

 

한국 경제는 삼성, 현대, LG 등의 수십 개의 대기업 재벌이 독점하고 있다. 이들 기업이 너무 강해서 중소기업은 발전하기 어렵다. 스위스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중소기업 분야가 매우 발달 해 있는데, 한국에는 그것이 결여되어 있다.

 

아까도 말했듯이 여기 한국에서는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 한국 시장은 일본보다 접근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첫째, 언어 문제다. 지금도 영어 수준이 낮은 일본보다 한국이 훨씬 수준이 높다.

 

또한 한국 기업은 의사결정을 더 신속하게 결정한다. 만약 한국인 매니저가 상대의 제품에 관심이 없는 경우 또는 사람과 만날 생각이 없는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말한다.

 

하지만 일본인 매니저는 직접 그렇게 말하지 않고 "검토하겠다"라고 돌려 말한다. 또한 한국의 소비자들은 일본보다 외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 외 환경

 

음식에 관해서는 별로 불편한점이 없다. 한국은 스위스 스타일의 요리를 위한 재료가 거의 모두 있다. 그러나 와인 가격은 높다. 특히 스위스 와인은 매우 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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